제천의 역사와 전통을 알아 볼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제천의 지명과 행정구역의 변화 지역적 특성과 산물 등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 22-07-08 15:55
[조선환여승람] 문과
글쓴이 :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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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유경조(柳儆祖) : 자는 윤보(胤甫)로 문화(文化) 사람이다. 문용공(文庸公) 유사눌(柳思訥)의 손자다. 중종(中宗, 1506~1544)시대에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주부(主簿-종6품)와 좌랑(佐郎-정6품)을 거쳐 예조참판(禮曹參判-종2품)에 이르렀다.
② 임효달(任孝達) : 자는 술지(述之), 아호는 명농재(明農齋)로 풍천(豐川) 사람이다. 목사(牧使) 임윤증(任尹曾)의 손자다. 관해군(光海君-, 1608~1623) 시대에 문과에 급제하여 첨정(僉正-종4품)을 거쳐 9번 승진하여 주군(州郡)의 장관을 거쳐 임금의 승지(乘旨-정3품)가 되었다.
③ 이상철(李尙哲) : 벽진(碧珍) 사람으로 노촌(老村) 이약동(李約東)의 후손이다. 선조(宣祖, 1567~1608)시대에 문과에 급제 평사(評事)가 되었다.
④ 이수항(李壽恒) : 자는 태초(太初), 아호는 삼신재(三愼齋 )로 여주(驪州) 사람이다. 영조(英祖, 1724~1776)시대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나가 여러번 승진하여 대사헌(大司憲-종2품)에 이르렀다
⑤ 신부(申簿) : 자(字)는 사연(士淵), 평산(平山) 사람으로 문정공(文貞公) 신현(申賢)의 후손이다. 순조(純祖, 1800~1834) 시대에 문과에 급제하여 예랑(禮郎)이 되었으며, 지평(指坪)을 역임한 후 집의(執議)에 이르렀다.
유고집(遺稿集)이 있다.
⑥이회영(李晦榮) : 자는 성근(聖根)으로 경주(慶州) 사람이다. 재사당(再思堂) 이원(李黿)의 후손이다. 헌종(憲宗, 1834~1849) 시대에 문과에 급제하여 정언(正言)이 되었으며, 대간(大諫) 이진(李禛)과 상소를 올려 갑론을박하다 밀려 나는 피해를 입어 외직(外職)으로 밀려났다.
밀려난지 7년만에 임금의 은총으로 중앙관직 지평(指坪)에 복귀하라는 조칙을 받았으나, 뜻을 보이지 않았으며 비서관(벼슬길)의 직을 사양하고 낙향하였다.
⑦ 남익원(南翊元) : 자는 경보(敬輔)M 아호는 벽처(碧處)로 죽은 후 벼슬을 제수받은 남도진(南道桭)의 후손이다.
고종(高宗, 1863~1907)시대 문과에 급제하여 교리(校理)가 되었으며, 관직이 동부승지(同副承旨)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