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역사와 전통을 알아 볼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제천의 지명과 행정구역의 변화 지역적 특성과 산물 등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 22-07-11 13:07
[조선환여승람] 사마
글쓴이 :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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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이수약(李守約) : 전주(全州) 사람으로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의 손자다. 효종(孝宗, 1649~1659)시대에 생원(生員)이 되어 전첨(全籤)이 되었다.
죽은 후 이조참판(吏曹參判)으로 추증되었으며, 원릉군(元陵君)으로 봉해졌다. 미수(眉叟) 허목(許穆) 이 쓴 비(碣)가 있다.
② 조재명(趙裁明) : 자는 일여(日如), 아호는 야당(野堂)으로 한양(漢陽) 사람으로 양절공(良節公) 조온(趙溫)의 후손이다.
순조(純祖, 1800~1834) 때에 벼슬길에 나갔으며, 문장의 솜씨와 재주는 자유 자재였다. 관직은 참봉(參奉)이였다.
③ 이교채(李敎采) : 자는 성수(聖修)로 유명한 비서관 제염(齊呥)의 후손이다. 고종(高宗)시대에 진사가 되었으나, 과거(전시)에 응시하지 않았다.
④ 유홍기(劉鴻基) : 자는 중경(重景), 아호는 월포(月浦)로 문화(文化) 사람이다. 문숙공 유사눌(柳思訥)의 후손이다. 고종시대에 진사가 되었다. 천성이 정직하고 일을 처리함에 있어 법도가 있고, 여러 선비들과 교분과 우의가 두터웠다. 유고집이 있다.
⑤ 장재성(張在成) : 자는 덕윤(德允), 아호는 우석(愚石)으로 의절(儀節) 장구주(張九疇)의 후손이다. 고종시대에 진사가 되었으며, 뜻이 순수하고, 절개가 높다. 문장과 예능에 일찍 경지에 올라 선비들과 친구들이 그를 우러러 보았다.
⑥ 정인하(鄭寅河) : 자는 청일(淸一 ), 아호는 운포(雲圃)로 초계(草溪) 사람이다. 죽계(竹
溪) 정창(鄭昌)의 후손이다.
⑦ 최형(崔炯) : 자는 명삼(明三), 아호가 청초(晴櫵)로 해주(海州)사람이다. 쌍백당(雙柏堂) 최은()의 후손이다. 고종시대에 사마(司馬)시에 합격하였으며, 부모님 모시기를 지극정성 효(孝)로써 하고, 문장과 글른 많은 선비들과 친우들이 추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