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역사와 전통을 알아 볼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제천의 지명과 행정구역의 변화 지역적 특성과 산물 등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 22-07-11 13:19
[조선환여승람] 음사
글쓴이 :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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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이천장 (李天章) : 자는 건부(乾符), 광평대군(廣平大君) 이여(李璵)의 후손이다. 명종(明宗)시대에 음사로 부호군(副護軍)에 이르렀다.
② 이대수 (李大遂) : 유일편(遺逸篇)의 이타 손자(孫子)로 군수(郡守)를 역임했다.
③ 어영진(魚泳津) : 충주(忠州)사람으로 관직은 통정(通政)이다.
④ 원회(元淮) : 원주(原州)사람으로 관직은 부사(府使)였다.
⑤ 임응룡(任應龍) : 장흥(長興) 사람으로 관직은 목사(牧使)였다.
⑥ 남숙관(南肅寬) : 자는 정숙(正俶), 아호는 팔탄(八灘)으로 의령(宜寧) 사람이다. 관직은 현감(縣監)에 이르렀다.
⑦ 정연 (鄭演) : 자는 사익(士益), 아호는 칠류당(七休堂)으로 동래(東來) 사람이다. 사암 정대년(思庵 鄭大年)의 손자다.
인조(仁祖, 1623~1649)시대에 사마시에 합격하여 누차 승진 지방장관을 거치면서 치적을 쌓았다. 임금의 옆에서 원로의 자격으로 돈독한 신의와 검약함으로 보좌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볼품없는) 절개하고 하였다.
상례(喪禮) 제례(祭禮)에 대한 글을 옯겨 적어놓은 책자와 아들 양주(良冑)가 쓴 묘지명이 있다.
⑧ 오시적(吳始績) : 자는 제이(濟而), 아호는 좌망(坐忘), 동복(同福) 사람으로 묵재(默齋) 오백령(吳百齡)의 증손이다.
숙종(肅宗, 1674~1720) 시대에 진사가 되어 관직은 판관(判官)에 이르렀다.
⑨ 이상유(李尙游) : 자는 사여(嗣如), 아호는 후청(後清)으로 양성(陽成)사람이다. 삼탄(三灘) 이승소(李承召)의 후손이다. 숙종시대에 음사(蔭仕)로 선교랑(宣敎郎)이 되었으며 임금의 승지(承旨)를 거쳤다.
⑩ 어명서(魚命書) : 자는 우서(禹瑞)로 함종(咸從) 사람이다. 판돈녕부(判敦寧府) 어유룡(어유룡(魚有龍)의 후손이다. 순조(純祖, 1800~1834) 시대에 음사로 도사(都事)가 되었으며, 연산(連山)현감을 지냈다.
⑪ 지문덕(智文德) : 자는 덕여(德汝)로 봉상(鳳山) 사람이다. 정헌공(貞獻公) 지채문(智蔡文)의 후손이다. 효행으로 부모님을 섬기고 화목으로 친족(가족)들을 통솔하였다.주위의 궁핍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어루만져 주었다.
고종시대에 음사로 감찰(監察)이 되었으며, 사천(泗川) 현감을 지내고 돈녕부(敦寧府)의 도정(都正)까지 관직이 올랐다.